Steelie-UF Magnetic Smartphone Holder / 스틸리 / 휴대폰 거치대 / 차량용 거치대 / 자석 거치대 / 차량용 자석 거치대 /
내가 이럴줄 알았음.
분명히 거치대 욕심 생길꺼라 예상했는데..
이렇게 빨리 다른 제품 쓰게 될줄은 ㅋㅋ
이전에 사용하던 벨킨 카 벤트 마운트. 송풍구 거치대는 정말 다 만족했는데, 탈착이 어려워서..ㅠ 자석 거치대를 검색하던 중..
어마어마한 가격대의 제품을 몇개 볼 수 있었음
지금 리뷰하고 있는 STEELIE (스틸리) UF 자석 거치대랑 iOttie의 iTap Magnetic Air Vent Mount를 두고 고민했는데
iOttie 제품은 무조건 해외배송이라 배송이 오래걸려서
일단 이걸로 주문했음ㅋ
고민했던 두 제품의 차이는 대쉬보드 부착 형태와 송풍구 거치의 차이점만 있음
슬라이드 형식으로 구성된 박스 ㅋ
가격대비 박싱 퀄리티는 좋았음
안전한 포장ㅋ
제일 왼쪽부터
거치대와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부분 / 휴대폰에 부착하는 플레이트 / 대쉬보드에 부착하는 자석 / 설명서 / 알콜솜 / 말도안되는 보증서
마법구슬같음
나 보인다.. 찍는거 보인다..
위의 구슬과 플레이트가 부착된 휴대폰의 합체를 도와주는 부품ㅋ
뒷면은 이렇게 홈이 있어서~
이렇게 부착하면 자유로운 위치조절이 가능함
근데 헐렁거리지 않고 딱 붙어있어서 걱정없음ㅋㅋㅋ
이렇게 휴대폰 뒤에 플레이트를 부착하고 바로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난 싫음.
그래서 케이스 안쪽을 깨끗히 닦아준 후~
플레이트의 양면 테잎을 제거하고!
케이스에 부착했음ㅋㅋ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도 쌩으로 쓰는게 제일 접착력이 좋겠지만, 이렇게 부착해서 지금 5일정도? 매일 왕복 70키로 정도 출퇴근을 해본 결과 아무 이상 없음을 판단!!!
자석이 붙는 느낌이 너무 좋음ㅋ
이렇게 거치해도 안쓰러짐ㅋㅋ
자석때문에 혹시 휴대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직까지 이런걸로 문제된 사례는 한번도 보질 못했기 때문에 그냥 걱정없이 사용!!
이제 차로와서~
적당한 위치를 잡고 부착 부위를 깨끗히 닦아준 다음에~
거치대 부착!
은근히 귀엽넹..
자석 위치 잘 잡고 딱 붙히면!
잘 붙어있음ㅋㅋ
의외로 너무 잘붙어있어서 좀 이상함 ㅋㅋ
방지턱을 제대로 못봐서 약간의 충격이 있는 상황에서도 잘 견뎌주었음ㅋ
아 이제좀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