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패드만 5~6번 정도 구입했다 다시 판매했었다. 이유는 없으면 이상하게 아쉽고 가지고 싶은데 막상 손에 넣게 되면 약간 계륵이 되는 거 같아서 자꾸 팔았는데, 이번에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5는 제대로 사용해보고자 셀룰러 모델로 구입했다.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모로 활용해볼 계획인데, 사실 끽해야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등 영상 보는 거랑 만화책, 웹서핑 정도가 될 테니 그렇게라도 열심히 사용해볼 계획.
그리고 파파야 색상의 스마트 커버와, 스마트 커버 호환 백커버까지 완전체로 만들어두니 마음이 편안하다. 근데 그림이랑은 거리가 엄청나게 먼데도 불구하고 애플 펜슬이 가지고 싶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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