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름만 듣고 판매 제품들 사진만 봤을 땐 해외 제품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내 제품이었던 밀와캠
제일 대표적인 건 골제로 커버인데, 판매도 자주 하지 않을뿐더러 판매한다 해도 운 좋아야 구입 가능한 수준
밀와캠 제품들을 보면 코듀라 원단과 스트링, 그리고 플라스틱 잠금장치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데
판매했던 다른 제품들을 둘러보다 시에라컵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고 판매 날짜에 정확히 구입
일단 제품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건 포장인데 정말 포장에 너무나 진심인듯해 보임
제품 자체도 디테일과 퀄리티가 상당했기 때문에 5만 원이라는 금액이 딱히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음
시에라컵 넣을 용도로 구입한 건 아니고 그냥 파우치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뭔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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