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몸이 너무 별로여서.. 출근했다가 오후 반차내고 집에서 영화틀어놓고 비실비실 중이였는데.. 택배아저씨 초인종소리에 깜짝놀램..ㅠㅠ
근데 박스가 라이풀에서 온거네? 난 아직 산거없는데.. 앵간하면 매장가서 사기도하구.. 뭐지?
오잉+_+ 이거 뭐지 궁금증 왕 유발ㅋㅋㅋㅋ
아름다운 사진으로 제작된 엽서 뒤에는 이런 감동의 손편지가 들어있었다 ㅠㅠ 난 이래서 라이풀을 벗어날 수 없어 으어어어엉 ㅠ.ㅠ
빼꼼~ 모자좀 볼까나?
오왕 귀염귀염+_+
ONLY 2014라는 문구가 확 와닿는 깜찍한 스냅백!! 원래 이벤트 증정용은 대충만들던데 이건 차원이 달랐음ㅋㅋㅋ
네 이건 돈주고도 못사는겁니다. 뉴에라마냥 스티커 붙여놓고 쓰고 댕겨야하나 ㅋㅋㅋㅋ
진짜 돈주고 팔아도될 스냅백ㅋㅋ 짱짱짱!!!
그리고 모델 서경덕님, 고소현님과 함게 촬영했다는 룩북까지!! 룩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는거아닌가요? 무슨 잡지보는 느낌ㅋ
감사합니다!!
올해도 이쁜옷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