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테마 포스팅이나 시디아 트윅을 포스팅 해보고싶었는데
워낙에 변동이 많고 또 취향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미루다가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거같아서
제가 사용중인 테마를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 )
지극히 개인적인 테마입니다 !
락스크린.
락스크린은 예전에는 각종 위젯들로 꾸며서 사용했었는데
락스크린만큼은 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사용하는게 깔끔해 보인다.
큰 시계 부분 배경과 하단 락스크린 해제 부분 변경하고
슬라이드 아이콘하고 잠금 문구만 변경 : )
첫 페이지.
4.3.3 버전 시절에는 첫페이지에 Lockinfo + 위젯들로 채워놓고 2,3페이지 해서 총 3페이지를 사용하였는데
5.x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알림센터의 등장과 함께 Lockinfo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네요.
상태바부터 별모양 시그널 , 구름모양 캐리어 , 도트 와이파이 시그널 , 그리고 로테이션락 , 알람 아이콘
그리고 배터리는 시디아 어플인 Bolt로 충전 막대를 없애고 배터리 퍼센트 폰트를 변경!
상태바 하단의 Colorful Statusbar !! 색상을 살짝 손봐서 사용중입니다.
perpageHTML+ 를 이용해서 상단 왼쪽에 날씨 + 시간 + 달력 위젯을 두었고
오른쪽에는 사진위젯으로 슈퍼마리오 : )
아이콘은 아이폰의 기본아이콘의 마스크를 따서 AVID HD 테마의 아이콘으로 전부다 제작 하였습니다.
또 Shrink를 사용해서 아이콘의 크기를 줄이고 아이콘 라벨을 지우고 !
배경화면 뒤쪽으로 보이는 비누방울도 위젯으로
아래에서 위로 진짜 공기방울 처럼 올라갑니다 : )
두번째 페이지.
두번째 페이지는 특별한건 없고
perpageHTML+ 를 이용해서 직접 찍은 레고 사진으로 해놓고 : )
폴더아이콘을 배치하였습니다.
폴더.
일단 시디아 폴더 어플의 최강자인 Folderenhancer.
폴더를 열면 뒷배경이 보이면서 위젯은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 테마폴더 안에 넣어서 적용한 위젯은 폴더를 열면 뒤에 같이 나오는데
perpageHTML+ 를 사용해서 위젯을 넣으면 폴더열리는 순간 위젯은 안보입니다.
알림센터.
iOS 5.x에서 처음등장한 알림센터는 시디아 어플 개발자들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제일 윗줄은 SBSettings.
탈옥후 필수어플인 SBSettings이 알림센터 안으로 들어가면서 더욱더 편해졌습니다.
두번째 줄은 기본 어플인 날씨 , 그리고 세번째 줄은 간편하게 메모를 할수있는 시디아 메모 어플 입니다.
시디아에서 Quicknote를 검색해주세요 : )
biteSMS + 키패드
bitsSMS 또한 탈옥후의 필수어플 중 하나 !!
말이 필요없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키패드는 저렇게 원하는 글씨를 꾹 누르고있으면 원하는 이모티콘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 )
숫자패드.
사실 이건 내 취향은 아닌데 마땅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사용중입니다. : 0
스노우커버.
앨범아트가 꽉차있는게 별로 보기 싫어서 스노우커버로 테마만 사용하고
다른 기능들은 사용안한다.
폰트.
폰트는 스샷 참고 : )
언제 질려서 바꾸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상태에서 큰 틀은 안변하겠네요 : )
테마에 필요한 시디아 트윅은
perpageHTML + (위젯 관련)
SnowCover4 (락스크린 앨범아트 관련)
Shrink (아이콘 크기 관련)
Quicknote (알림센터 메모 관련)
Folderenhancer (폴더 관련)
뭐 이정도네요.
나머지는 거의 필수어플 처럼 설치 해야되는것들이니..
그럼 나중에 더 이쁜테마를 만들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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