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이거 산지 한달 다되가는데.. 게으름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ㅠ.ㅠ 브릭스톤 밀짚 페도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반갑긴 하지만 이 페도라를 쓸 수 없는 계절이 다가와서 마음이 살짝 아픔ㅋㅋ 초가을까지만 써야징 :)
촘촘함ㅋㅋ 근데 밀짚이라 그런가 중간중간에 내 신경을 자극하는 부분들이 있음...
브릭스톤 페도라는 이 부분 때문에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님ㅋ 근데 여기를 뭐라고하지 ㅇ.ㅇ;
금속으로된 브릭스톤 마크!! 헤헤 고급스럽당
안쪽이 짱임. 겉만보면 안쪽이 이럴꺼라는걸 절대로 상상못할정도로 고급스러움ㅋㅋ 헤헤
실크 느낌!! 가운데는 브릭스톤 택이 딱 붙어있음ㅋ
나는 중간사이즈를.. 근데 거짓말 안하고 쪼금 크다.. +_+
브릭스톤 종이택!
애초에 마음먹은대로 가을까지만 딱 쓰고 잘 보관했다가 내년에는 초여름부터 주구장창 써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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