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16인치를 새롭게 구입하고나니 자연스럽게 백팩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사실 포터 백팩이 제일 가지고 싶지만, 여러모로 알아봤을 때 딱히 포터까지는 필요없다고 판단
그 다음 후보인 블랭코브를 둘러보다 딱 좋아보이는 백팩 발견
원래는 블랭코브의 리포터백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너무 직장인 느낌이기도 하고해서 백팩으로 보다
데이팩 26이 딱 좋은거같아서 주저 좀 하다 구입
전면 포켓 2개, 내부 파티션 2개, 메인 공간 입구 2개, 랩탑 파티션 별도
이정도면 백팩에 더 바랄건 없는 것 같아서 약 2주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주구장창 가지고 다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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