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첫끼는 규카츠]
[아이폰X 리퍼 재고없어서 실패.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텐진]
[편집샵 Cherry. 카이카이키키]
[미츠코시]
[제일 한국같았던 식사]
[천국같은 로손]
[가는날 비가 주적주적]
[그러고보니 지하철을 못탔네]
[뭔진 몰라도 기억날거야]
[누가봐도 일본버스]
[터미널에 물어보니 패스 끊어줌]
[4시 35분 후쿠오카 공항가는 버스]
[안녕 후쿠오카]
[1800엔짜리 카이카이키키 브로치]
[그리울거야]
[이런 스샷도 못지울만큼]
원래 혼자 떠날 계획이었는데 친한친구가 같이 가게됨
마냥 신기하고 편안하고 좋았던 시간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더 아쉬움
블로그는 부지런해야 함
숙소는 더 비 후쿠오카 텐진
기억에 남는 음식은 텐진 호르몬과 스시잔마이의 참다랑어 덮밥
이치란라멘이랑 돈키호테도 좋았음
이렇게 그리움만 커질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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