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인천공항]
1차 출시국에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회사에서 갑자기 사오라는 명령을 받음
후쿠오카로 여행 다녀온지 약 10일만에 또 후쿠오카로...
[너무 졸리고 심심해서 혼자 사진찍기]
[구름이 유난히 더 이뻤다]
[신기하기도 하고]
[한국은 명절 연휴 시작이라 그런지 인천공항도 후쿠오카 공항도 한산]
[이번엔 스이카로. "스이카 차지 오네가이시마스"]
[곧장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텐진점으로]
[기다림의 시간]
[아이폰 두개와 애플워치 한개]
[무거운 가방과 함께 스시잔마이 절인 참다랑어 덮밥]
[숙소 오면서 사온 샌드위치랑 푸딩이랑 이로하스]
[놀러온거 아니고 일하러 온거다]
[영상 업로드 시켜놓고 이치란 라멘]
[테스트용 야경 사진]
[이것도 테스트용. 이치란라멘 본점]
[나카스강 옆 이름모를 공원]
[텐진 고속터미널 앞]
[다음날 아침은 텐진 호르몬 부채살 정식]
[툴리스 커피도 유명하다고 해서]
[스이카 진짜 유용하게 썼다]
[1박 2일 짧은 여정 종료]
급하게 잡힌 출장
캐리어없이 가방하나 매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후회
기내용 캐리어라도 가져왔었어야 함
코인락커를 사용했지만 불안함
10일만에 다시 온 후쿠오카는 여전히 좋은 동네
이제 오사카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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