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와17 타튤라 SV TW 7.3 L
ㆍ친구의 로디움을 만져보고 이거다 싶었음
ㆍ내가 좋아하는 예전 다이와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
ㆍ금색 TWS가 좀 별로 긴한데 나머지는 전부 내 취향
ㆍ부드럽게 적당한 비거리 쭉쭉 뽑아줌
ㆍSV 스풀의 유무는 확실히 느낄 수 있음 (타튤라 CT 대비)
ㆍ릴링감은 약간 가벼운 듯한 느낌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
◎ 다이와 20 타튤라 SV TW 103HL
ㆍ일단 디자인이 너무나 아름다움
ㆍ곳곳에 숨어있는 거미 모양과 전면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다이와 로고
ㆍ과하지 않은 광을 가진 검은색 바디
ㆍ6점이라 핸들 너트가 금색인데, 개인적으로 다이와가 사용하는 금색은 별로라 다른 컬러로 변경
ㆍ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릴 중에 가장 백래쉬가 안남
ㆍ가볍든 무겁든 허용 무게라면 백래쉬없이 적당히 잘 날아감
ㆍ그만큼 비거리가 약간 아쉬울 수 있는데, 장타가 부질없다는 걸 느낀 후 150% 만족하면서 사용 중
ㆍ바디 재질상 릴링감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가격 대비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음
ㆍ어느 정도 금액을 투자해서 낚시에 입문하겠다는 지인이 있다면 무조건 이 제품 추천
◎ 다이와 베이트릴 파우치 CV-S
ㆍ21 질리언을 위해 구입함
ㆍ20 타튤라나 21 질리언처럼 작은 릴에 딱 맞음
'BASS Fis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와 21 질리언 SV TW 1000XHL / 자이온 노브, 자이온 스타드랙 (0) | 2021.05.25 |
---|---|
다이와 21 블레이존 C610MH-2 (0) | 2021.05.25 |
베스 낚시 이야기 - 도요 라그나 베이트릴. 버징용 베이트릴 (0) | 2019.07.04 |
배스 낚시 이야기 - 시마노 반탐 XG LEFT (0) | 2019.04.11 |
배스 낚시 이야기 - 시마노 포이즌 아드레나 1610MH-2 (0) | 2019.04.11 |